CFA(Certified Financial Anaslyst)란 뜻으로 국제재무분석사를 의미한다.
CFA는 단계별로 진행되는데 Level1-> Level2->Level3를 합격후 4년간의 실무요건을 필요로 한다.
단계별로 Level1은 6월, 12월 첫쨰주 토요일에 통상적으로 시험이 치뤄지고
Leve2와 Level3는 6월에 한번 시험을 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시험을 통과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3년의 시간이 걸린다!!
미국시험이 한국시험과 일반적으로 다른 것은 CFA의 경우 합격을 위한 점수라인이 넘으면 쿼터 없이 합격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또는 상위1%의 70점이상을 득점하게 되면 시험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여타 한국에서 고시라 불리는 CPA, CTA등의 시험과 차이점은 직장인들이 많이 지원하는 시험이기에 20대중반에서 30대 중반사이에 차터들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금융권등에서 굉장히 필요로 하기 떄문에 취준생 및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한 직장인들이 많이 준비하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이렇듯 금융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CFA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같다.!
다음 글에서는 CFA취득에 가산점을 주고 있는 20년 상반기 채용기업들을 확인해 보며 CFA취득의 당위성을 살펴봐야겠다.